지난주에 프로젝트 하나 간신히 마감하고, 팀원들이랑 진짜 오랜만에 건대 쪽으로 넘어갔어요. 사실 저희 같은 개발자들은 시끄러운 곳보다 좀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떠들 수 있는 곳을 선호하거든요.
건대룸은 처음 가봤는데, 일단 입구부터 분위기가 압도적이더라고요. 강남 쪽이랑은 또 다른 젊고 에너제틱한 느낌? 하이퍼블릭이라 그런지 시스템도 깔끔하고, 담당해주시는 분이 저희가 좀 낯가리는 스타일인 걸 바로 캐치하시고 분위기를 잘 리드해주셨어요. 덕분에 릴리즈 스트레스 다 풀고 왔습니다. 건대 근처에서 세련된 공간 찾는다면 가볼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