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에서 일주일 내내 프로젝트 마감하느라 녹초가 됐는데, 동료들이랑 스트레스 제대로 풀러 요즘 신림에서 제일 핫하다는 신림하퍼에 다녀왔습니다. 직업상 공간의 무드와 트렌디함을 중요하게 보는데, 여기는 조명 설계부터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젊은 저희 팀 사람들 취향에 딱이더라고요. "하퍼"라는 이름답게 에너제틱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살아있어서 시작부터 기분 전환 제대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담당 실장님이 저희 팀 성향을 바로 캐치해서 센스 있게 분위기를 리드해 주시는 매너에 감동했습니다. 사운드 시스템이 워낙 짱짱해서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소리 지르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0으로 수렴하는 경험을 했네요. 신림역 인근에서 너무 올드하지 않고 쾌적하면서도 화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단연 이곳을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200%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