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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당한 날 양배추마늘볶음밥이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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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인 날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고, 피로도 역시 높아집니다. 요즘 같은 날에 안성맞춤인 식재료는 양배추와 마늘입니다.
양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겉잎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가 많아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양배추는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하면 좋은 채소입니다.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 K성분은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폴 탤러리 교수는 1992년 양배추의 설포라판 성분이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마늘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꼭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의학 전문지 ‘코크란 리뷰’에 실린 연구(2014)에 따르면 마늘 추출물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리는 비율이 75%나 적었습니다. 게다가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마늘을 복용하면 더 빨리 감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생마늘을 씹는 것은 목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면역력을 높이도록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늘의 이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해 피로회복, 정력 증강에도 효과적입니다.  

신체 노화를 늦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2009년 화학분야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실린 캐나다 퀸즈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선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이 생성하는 2차 물질이 신체 내 유해물질인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배추와 마늘은 식탁 위에서 활용도가 높은 채소입니다. 두 채소를 넣어 볶음밥으로 만들면 면역력을 높여주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 ‘슈퍼 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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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2인분)> 

주재료 : 양배추(1/6통), 마늘(5쪽), 대파(10㎝),  

식용유(3T), 미지근한 밥(2공기), 달걀(2개) 

부재료 : 당근(1/6개),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슬리가루(약간)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굵게 채 썰고, 당근은 곱게 채 썰고, 마늘은 납작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2. 중약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T)를 두른 뒤 마늘과 대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3. 센 불로 올려 당근, 양배추를 넣고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을 뿌려가며 30초간 볶는다.

4. 미지근한 밥(2공기)을 넣어 고슬고슬해질 때까지 볶아 소금(약간)으로 간을 한다.

5. 다른 팬을 중간 불로 달궈 식용유(1T)를 두른 뒤 달걀을 스크램블로 익힌다.

6. 볶음밥에 스크램블을 섞어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사진, 레시피=농촌진흥청 제공]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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