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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마늘, 양파, 녹차 효과적

  • nhgarlic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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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마늘·양파·녹차 등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한대 바이오생태보건대학 김영성 학장은 28일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쓰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의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러스에 대항력을 키우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음식 6가지를 꼽았다. 김 학장은 먼저 마늘·양파·녹차를 꼽았다. 마늘은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양파는 ‘퀘르세틴’을 함유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며, 녹차는 ‘카테킨’과 ‘테아닌’을 함유해 항바이러스와 면역세포 방어력을 높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김 학장이 꼽은 갓김치는 항바이러스효과를, 콩은 ‘제니스테인’을 함유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와 출혈을 유발하는 아레나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밖에 그는 김치에 많은 유산균을 꼽았다.

김 학장은 “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원료는 오향장육의 원료이기도 한 ‘팔각회향’이라는 향신료”라면서 “음식이 약”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서울신문 2020. 01. 28일자